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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당심·민심 비중을 5대 5로 규정한 경선 룰 문제를 두고, 민심에 따르는 경선만이 감동적인 드라마를 만들고 승리를 가져온다며 완전 국민경선 전환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진정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대선에서 이기려면 중도에서 이재명에 앞서는, 민심이 원하는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시간이 촉박해서 룰을 바꿀 수 없다는 주장에는, 당이 3차 전당대회를 앞둔 2022년 12월 불과 나흘 만에 '당원 100%'로 경선 룰을 바꿨다고 지적하며 대선 승리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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