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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경호 전 원내대표는 과거 자신이 이완규 법제처장을 헌재소장 후보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주장에, 전혀 사실과 다른 거짓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추 전 원내대표는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에게 이 처장을 헌법재판관 후보로도 언급한 바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박 원내대표는 지난 비상계엄 직전 추 전 원내대표가 이 처장을 헌재소장으로 앉혀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 처장을 지명했다며 사실상 윤 전 대통령이 지명한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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