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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서울 강남역 인근에 대선 캠프 사무소를 열었습니다.
이 의원은 개소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른 대선 후보들이 정치문화나 풍수지리에 의존해 선거사무소를 여의도나 광화문에 두는 경우가 많았는데, 자신은 그런 것과 관계없이 항상 젊은 세대가 넘쳐나는 강남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천하람 원내대표 등과 함께 선거캠프를 개혁신당 상징색인 주황색으로 칠했는데, 페인트칠처럼 기초부터 하나하나 해 나가겠다는 의지라며 근본부터 바로 세우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거리를 하루에 지나다니는 사람이 최소 7만 명 이상이라며 직장인들이 자유롭게 사무소에서 쉬었다 가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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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천하람 원내대표 등과 함께 선거캠프를 개혁신당 상징색인 주황색으로 칠했는데, 페인트칠처럼 기초부터 하나하나 해 나가겠다는 의지라며 근본부터 바로 세우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거리를 하루에 지나다니는 사람이 최소 7만 명 이상이라며 직장인들이 자유롭게 사무소에서 쉬었다 가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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