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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임시정부의 역사와 가치를 기억하기 위한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을 5차례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공연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문학에 깃들다'를 주제로 열리며, 전주국제영화제와 연계해 다음 달 3일 전주 중부비전센터에서 두 번째 공연이 개최됩니다.
8월 9일 열리는 세 번째 공연 '1945년 8월의 어느 날'은 광복의 순간과 임시정부 상황 등을 살펴보고, 10월과 11월 각각 독립운동 전개 과정의 주요 사건을 돌아보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보훈부는 전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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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열리는 세 번째 공연 '1945년 8월의 어느 날'은 광복의 순간과 임시정부 상황 등을 살펴보고, 10월과 11월 각각 독립운동 전개 과정의 주요 사건을 돌아보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보훈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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