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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정부가 준비 중인 추가경정예산안엔 민생과 경기 회복 진작에 비중을 둬야 한다는 게 당의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재 정부가 밝힌 입장대로라면 이번 추경은 산불과 인공지능(AI), 관세 추경이 될 거 같다면서도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생과 경기 회복 진작이란 방향성은 더불어민주당도 마찬가지일 거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당의 대선 공약 비전은 AI 산업 경쟁력 약화에 국민의 높은 우려를 반영하겠다며 AI 생태계 구축과 AI 생활화 확대 등으로 AI 산업이 국민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대전환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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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당의 대선 공약 비전은 AI 산업 경쟁력 약화에 국민의 높은 우려를 반영하겠다며 AI 생태계 구축과 AI 생활화 확대 등으로 AI 산업이 국민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대전환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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