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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출마설에, 경쟁력 있는 후보가 경선에 많이 참여해 컨벤션 효과를 높이고, 국민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게 돼 나쁘지 않고 오히려 좋다 본다고 강조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한 대행의 대선 출마가 적절하다고 보는지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한 대행을 지지하는 당 소속 의원이 50명이 넘는다는 일각의 주장에는 인원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한 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국회 입법조사처가 한 대행의 헌법재판관 지명이 위헌이란 의견을 내놓은 것에는 공식적인 유권 해석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이면 된다고 일축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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