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부터 '절대 정치 안 한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라디오에 출연해, 어제(10일) 통화에서 한 대행에게 '대통령 추대설'을 묻자 '대통령 대행으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답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자신이 대선 출마 기자회견 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관저에서 만난 데에는, 윤 전 대통령의 상처가 매우 커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해 대통령이 탄핵 되면 당 대표도 탄핵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지사는 라디오에 출연해, 어제(10일) 통화에서 한 대행에게 '대통령 추대설'을 묻자 '대통령 대행으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답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자신이 대선 출마 기자회견 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관저에서 만난 데에는, 윤 전 대통령의 상처가 매우 커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해 대통령이 탄핵 되면 당 대표도 탄핵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