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관저서 참모진과 차담..."비상조치 뒤 자유·주권 가치 인식해 다행"

속보 윤, 관저서 참모진과 차담..."비상조치 뒤 자유·주권 가치 인식해 다행"

2025.04.11. 오후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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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관저서 참모진 차담…"임기 못 끝내 아쉬워"

윤 "모두 고생 많았다, 많이 미안하고 감사"

윤 "비상조치 뒤 자유·주권 가치 인식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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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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