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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관저서 참모진 차담…"임기 못 끝내 아쉬워"
윤 "모두 고생 많았다, 많이 미안하고 감사"
윤 "비상조치 뒤 자유·주권 가치 인식해 다행"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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