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조국혁신당은 이번 조기 대선에 자체 후보를 내지 않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혁신당은 당무위원회 논의 결과,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해 독자 후보를 선출하지 않고 야권 유력 후보를 지원하는 선거연대를 의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같은 선거 전략을 전체 당원 투표에 부쳐 당론으로 확정해 줄 것을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에게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혁신당은 당무위원회 논의 결과,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해 독자 후보를 선출하지 않고 야권 유력 후보를 지원하는 선거연대를 의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같은 선거 전략을 전체 당원 투표에 부쳐 당론으로 확정해 줄 것을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에게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