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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경기도 광명시에서 발생한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에, 실종자 모두 신속하게 구조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땅이 꺼지고 도로가 무너지는 사고가 이어지는 데 정치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평화로워야 할 금요일 저녁에 대피문자를 받고 불안해야 하는 사회에서는 보통의 일상이 지켜질 수 없다며 국민이 걱정하지 않게 지하 안전 문제만큼은 계속, 꾸준히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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