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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는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부모 선영을 참배했습니다.
이 예비후보 캠프 측은 본격적인 선거 일정을 소화하기에 앞서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싶다는 의지에 따른 개인 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6·25 전쟁 직후 한국에 파견돼 70년 넘게 사목 활동을 하다가 세상을 뜬 프랑스 출신 두봉 레나도 주교의 빈소도 조문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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