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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실종자 구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사고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실종자를 구조하고 동원되는 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실종자 위치가 대략 어딘지는 파악이 되는 것 같다며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작업하고 있어서 빠른 시간 내에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근 아파트와 초등학교의 안전점검 결과, 이상은 없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학교의 경우 정밀진단에 따라 정상화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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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근 아파트와 초등학교의 안전점검 결과, 이상은 없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학교의 경우 정밀진단에 따라 정상화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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