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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2조 원 규모로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하겠다는 정부 발표에 국회 심의 과정에서 최소 15조 원까지 증액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허영 의원은 YTN과 통화에서 현재 경기 하방 위험이 너무 크고 한국은행도 최소 15조 원은 돼야 재정 효과가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침체한 내수를 살리기 위해 소비 진작을 위한 예산을 두텁게 보완해야 하고 농업, 석유화학 같은 전통산업 분야 지원과 관세 대응, AI 분야 예산도 더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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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침체한 내수를 살리기 위해 소비 진작을 위한 예산을 두텁게 보완해야 하고 농업, 석유화학 같은 전통산업 분야 지원과 관세 대응, AI 분야 예산도 더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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