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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대정부질문에서 자영업자 어려움이 온라인 판매가 늘어난 변화를 못 따라갔기 때문이라고 언급한 걸 두고 내란 정부다운 인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자신의 SNS에 자영업자 폐업률이 가장 높은 업종 중 하나가 음식업이고 온라인 판매에 적응을 못하긴커녕 대부분 배달 플랫폼에 가입한 분들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높은 금리와 물가로 얼어붙은 내수 경기 침체가 자영업자 탓이냐며 현실 인식을 전혀 못 하는 경제수장이 있는 정권 때문에 자영업자들이 더 어려운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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