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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경제 분야 정책 발표회를 열고, 국가 투자 시대로 모두가 번영할 수 있는 선진국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지사는 국회에서 진행한 정책 기자회견에서 향후 5년 동안 100조 원 규모의 민관 공동 투자로 한국형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5대 첨단기술 분야 연구 혁신 사업을 위해 50조 원에 달하는 기금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적극적인 재정 전략을 위해 17%대로 떨어진 조세 부담률을 22%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며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감세 기조를 즉각 중단하고 필요하다면 증세도 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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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적극적인 재정 전략을 위해 17%대로 떨어진 조세 부담률을 22%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며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감세 기조를 즉각 중단하고 필요하다면 증세도 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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