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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로 등록한 뒤 첫 지역 일정으로 충남지역을 찾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6일) 오후 충남 천안에 있는 민주당 충남도당을 찾아, 당원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 지사의 이번 일정은 민주당의 첫 순회 경선지인 충청권 당원들의 표심을 끌어안으며 경선 초반 상승세를 일으키기 위한 의도로 풀이됩니다.
앞서 김 지사는 공명선거 실천 협약식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충남은 자신과 연고가 깊은 곳이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천안에 갔다가 충북 음성에 있는 가족의 집에서 묵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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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 지사는 공명선거 실천 협약식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충남은 자신과 연고가 깊은 곳이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천안에 갔다가 충북 음성에 있는 가족의 집에서 묵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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