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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4·16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다시는 참사나 불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황정아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세월호 참사는 우리 국민의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고 11년이 된 지금도 아물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권은 아무리 제도를 정비해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책임자가 무능하면 안전을 지킬 수 없다는 걸 보여줬다며 안전 무시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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