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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해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 나흘 뒤 휴대전화를 교체한 것으로 16일 드러났다.
최 부총리는 “교체한 적 없다”고 말했다가 위증죄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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