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윤 전 대통령 수사가 미흡하다며,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내란 공범'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박 장관은 수사가 충분히 진행되고 있다며 장관에게 내란의 공범이라고 말하려면 증거를 대라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을 지명한 게 아니라 임명 의사를 표시한 것일 뿐이란 취지의 의견서를 헌재에 제출했단 언론 보도를 근거로 '궤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민주당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를 겨냥해 대한민국이 아이들에게 '전과 4범의 코리안 드림'이 이뤄지는 나라라는 걸 보여준다고 비난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에 박 장관은 수사가 충분히 진행되고 있다며 장관에게 내란의 공범이라고 말하려면 증거를 대라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을 지명한 게 아니라 임명 의사를 표시한 것일 뿐이란 취지의 의견서를 헌재에 제출했단 언론 보도를 근거로 '궤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민주당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를 겨냥해 대한민국이 아이들에게 '전과 4범의 코리안 드림'이 이뤄지는 나라라는 걸 보여준다고 비난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