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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는 신안산선 공사 붕괴 현장에서 실종됐던 근로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된 걸 두고, 깊은 애도의 마음과 위로를 전했습니다.
이 후보는 자신의 SNS에 엿새 동안 가족들이 얼마나 애타게 생환을 기다리며 기도하셨을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일터에 출근했지만, 영영 퇴근하지 못하는 현실이 반복되는 사회는 이제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국민 생명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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