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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선거사무소에서 '승리캠프'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김 전 장관은 젊은이가 좋은 직장도 갖고 결혼도 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오손도손 사는 나라를 만들고 청년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기 위해 출마했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대한민국이 계엄과 탄핵을 두고 분열됐지만, 동서를 통합하고 빈부를 화합하는 데에 자신보다 적합한 사람이 있느냐고 강조했습니다.
개소식에는 앞서 김 전 장관 지지를 선언한 엄태영·박수영·김선교 의원을 비롯해 조배숙·박대출·박덕흠·송언석·이만희·이종욱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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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장관은 젊은이가 좋은 직장도 갖고 결혼도 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오손도손 사는 나라를 만들고 청년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기 위해 출마했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대한민국이 계엄과 탄핵을 두고 분열됐지만, 동서를 통합하고 빈부를 화합하는 데에 자신보다 적합한 사람이 있느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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