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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는 부산과 울산, 경남의 '부울경 메가시티'를 대한민국 해양 수도로 만들겠다며 지역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재명 캠프는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도 신공항과 동남권 철도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대륙철도 연결의 기회를 더해, 부울경을 융합 물류의 중심지로 키우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의 해양강국 도약을 위해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하겠다며 조선과 물류, 북극항로 개척 등 첨단 해양산업 정책의 집행력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작 : 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재명 캠프는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도 신공항과 동남권 철도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대륙철도 연결의 기회를 더해, 부울경을 융합 물류의 중심지로 키우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의 해양강국 도약을 위해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하겠다며 조선과 물류, 북극항로 개척 등 첨단 해양산업 정책의 집행력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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