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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은 제65주년 4·19 혁명 기념일을 맞아 다시는 우리의 민주주의가 흔들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직무대행은 자신의 SNS에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한 사진과 함께, '주권재민'이 무엇인지 보여 준 4·19 정신이 '빛의 혁명'이 되어 또 한 번 대한민국을 구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음을 보여주신 국민과 함께 4·19 정신을 다시 되새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성회 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을 통해 4·19 혁명의 의미가 더욱 절실히 다가온다며, 두 번 다시 불의한 권력이 국민 위에 군림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내란 세력이 파괴한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민주당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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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음을 보여주신 국민과 함께 4·19 정신을 다시 되새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성회 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을 통해 4·19 혁명의 의미가 더욱 절실히 다가온다며, 두 번 다시 불의한 권력이 국민 위에 군림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내란 세력이 파괴한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민주당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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