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양향자, '한국 반도체산업 조력자' 하마다 박사 예방

국민의힘 양향자, '한국 반도체산업 조력자' 하마다 박사 예방

2025.04.20. 오전 11:1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민의힘 양향자 대선 경선 후보는 일본 반도체 산업계의 원로인 하마다 시게타카 박사를 예방하기 위해 일본 도쿄를 방문합니다.

양 후보의 방문은 올해 100세인 하마다 박사가 건강상 이유로 입원하면서 이뤄지게 됐습니다.

하마다 박사는 고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기술 자문 역할을 맡았던 인물로, 반도체 업계에서는 '한일 반도체 산업의 가교', '한국 반도체 산업의 숨은 조력자'라고 불립니다.

양 후보는 삼성전자 재직 시절부터 하마다 박사와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