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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양향자 대선 경선 후보는 일본 반도체 산업계의 원로인 하마다 시게타카 박사를 예방하기 위해 일본 도쿄를 방문합니다.
양 후보의 방문은 올해 100세인 하마다 박사가 건강상 이유로 입원하면서 이뤄지게 됐습니다.
하마다 박사는 고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기술 자문 역할을 맡았던 인물로, 반도체 업계에서는 '한일 반도체 산업의 가교', '한국 반도체 산업의 숨은 조력자'라고 불립니다.
양 후보는 삼성전자 재직 시절부터 하마다 박사와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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