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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이동권과 소득보장, 일자리 등을 위해 변함없이 연대하고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민수 대변인은 서명브리핑에서, 장애는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장애인의 모든 권리와 존엄이 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게 하고 문화 접근권 보장에도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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