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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토론회에서 오직 제1당의 대선 경선 후보를 헐뜯기만 바빴다고 비판했습니다.
한민수 대변인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본인들이 배출한 대통령이 내란 사태를 일으켜 조기 대선이 치러지는데도 국민께 진정한 사과 한마디 없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후보들이 이재명 후보에 대한 조롱과 폄훼, 억지스러운 낙인찍기에 온 에너지를 쏟아 시작부터 실망을 넘어 참담함과 허탈감만을 국민께 안겼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국민께 내놓을 정책이나 비전이 없다면 적어도 정치인의 기본 자세인 품격과 상식은 지키길 바란다고 경고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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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민의힘 후보들이 이재명 후보에 대한 조롱과 폄훼, 억지스러운 낙인찍기에 온 에너지를 쏟아 시작부터 실망을 넘어 참담함과 허탈감만을 국민께 안겼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국민께 내놓을 정책이나 비전이 없다면 적어도 정치인의 기본 자세인 품격과 상식은 지키길 바란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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