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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한동훈 전 대표는 재건축·재개발 정상화를 통해 부동산 공급을 증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원활한 재건축 진행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초과이익환수제를 폐지하겠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용적률과 건폐율 상한을 완화하고, 신도시 재건축 공공기여분 조정을 통해 재건축·재개발을 활성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그린벨트 해제 지역엔 청년과 신혼부부 일반분양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제때 내 집을 마련하는 보통의 꿈, 주거 걱정 없이 살아가는 보통의 삶을 지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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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그린벨트 해제 지역엔 청년과 신혼부부 일반분양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제때 내 집을 마련하는 보통의 꿈, 주거 걱정 없이 살아가는 보통의 삶을 지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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