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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르면 이번 주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민주당은 오는 26일 호남에서, 27일에는 경기도 킨텍스 전시관에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를 열고, 각 지역 권리당원 투표를 마무리합니다.
특히 27일에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함께 경선 비중 50%를 차지하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해 과반 득표를 차지한 후보가 나오면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됩니다.
앞서 충청·영남에서 2차례 치러진 권리당원 투표 결과, 이재명 후보는 89.56% 얻어 1위를 기록했고 김동연 후보가 5.27%, 김경수 후보는 5.17%를 득표해 뒤를 이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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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충청·영남에서 2차례 치러진 권리당원 투표 결과, 이재명 후보는 89.56% 얻어 1위를 기록했고 김동연 후보가 5.27%, 김경수 후보는 5.17%를 득표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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