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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토론회에서 국민이 당에 108석을 준 건 탄핵을 막으란 뜻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대선 경선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이 지사 발언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이철우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한동훈 후보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나, 우리 당 후보로 나온 거 자체가 잘못된 거 아녜요? 국민들은 탄핵 그 다음에 거부권 행사, 국민의힘이 최대한 그건 지켜라 그래서 108명이나 줬는데 그것도 모르고 덜렁 들어가서 오늘날 조기 대선을 오게 만들었습니다. 자유 우파가 거의 괴멸되다시피 했습니다. 거기 장본인이 여기 앉아있는 한 후보 아닙니까? 만약에 우리가 정권수호를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그때 적폐청산에 10배가 더 되는 내란 청산을 하는 어마어마한 겨울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여기 우리가 절대로 대비해야 하고…]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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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한동훈 후보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나, 우리 당 후보로 나온 거 자체가 잘못된 거 아녜요? 국민들은 탄핵 그 다음에 거부권 행사, 국민의힘이 최대한 그건 지켜라 그래서 108명이나 줬는데 그것도 모르고 덜렁 들어가서 오늘날 조기 대선을 오게 만들었습니다. 자유 우파가 거의 괴멸되다시피 했습니다. 거기 장본인이 여기 앉아있는 한 후보 아닙니까? 만약에 우리가 정권수호를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그때 적폐청산에 10배가 더 되는 내란 청산을 하는 어마어마한 겨울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여기 우리가 절대로 대비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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