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 유정복 대선 경선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나를 잊고, 밟고 지나가란 얘기를 해야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유 시장은 국회 기자회견 뒤 취재진과 만나, 선거를 보는 국민은 마음의 정리가 다 됐는데 윤 전 대통령을 붙잡고 있는 게 대선에 도움이 되겠느냐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어 일시적으로 경선에서 득표율을 높이기 위해 진영에 기대 있는 후보들이 조금씩 광화문 세력과 '윤심'에서 발을 빼는 거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도 당과 나라를 생각한다면 본인이 결정해야 한다며, 윤 전 대통령에 그런 결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 시장은 국회 기자회견 뒤 취재진과 만나, 선거를 보는 국민은 마음의 정리가 다 됐는데 윤 전 대통령을 붙잡고 있는 게 대선에 도움이 되겠느냐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어 일시적으로 경선에서 득표율을 높이기 위해 진영에 기대 있는 후보들이 조금씩 광화문 세력과 '윤심'에서 발을 빼는 거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도 당과 나라를 생각한다면 본인이 결정해야 한다며, 윤 전 대통령에 그런 결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