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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름처럼 가난한 이들의 벗이었다며 교황의 선종을 마음 깊이 애도한다고 밝혔습니다.
황정아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주 가난하고, 약하고,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 이들을 끌어안아야 한다는 본인의 어록에 충실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지난 2014년 한국을 방문해 세월초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한반도 평화에도 깊은 관심을 가졌다며, 슬픔에 빠져 있을 모든 가톨릭 신자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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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2014년 한국을 방문해 세월초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한반도 평화에도 깊은 관심을 가졌다며, 슬픔에 빠져 있을 모든 가톨릭 신자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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