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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1년 만에 지하철 탑승시위를 재개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를 향해 '협상 대상이 아니라 처벌 대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 시도 때도 없이 출근 시간 지하철을 무단으로 점거하는 전장연을 가중처벌할 '방지법'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전장연이 장애인 이동권과 아무 상관 없는 '탈시설'까지 주장하며 지하철을 무단으로 점거하고 있다며 부패 혐의 의혹까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약자는 무조건 옳다'는 생각은 틀렸다며 전장연의 시위 방식은 옳지 않고, 전장연은 치외법권에서 살지도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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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약자는 무조건 옳다'는 생각은 틀렸다며 전장연의 시위 방식은 옳지 않고, 전장연은 치외법권에서 살지도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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