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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른바 '윤 어게인' 신당 창당 논란을 두고, 지금은 보수의 힘을 하나로 모을 때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양수 사무총장은 자신의 SNS에, 지난주 신당 창당 논란에 이어 주말엔 보수단체 대표의 대선 출마가 있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런 적전 분열은 12개 범죄혐의로 5개 재판을 받는 전과 4범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게 돕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며 각자 생각이 달라도 지금은 하나로 모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재옥 당 대선준비위원장도 기자들과 만나, 신당 창당이 국민 눈높이나 시각에 맞지 않는단 걱정이 있다면서도 이미 창당 자체가 보류돼 다시 그 문제를 거론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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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당 대선준비위원장도 기자들과 만나, 신당 창당이 국민 눈높이나 시각에 맞지 않는단 걱정이 있다면서도 이미 창당 자체가 보류돼 다시 그 문제를 거론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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