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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가 '대학가 반값 월세존', '1인 형 아파트와 오피스텔 공급 확대', '생활 분리·세대 공존형 주택 보급' 등 청년세대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3대 정책을 공약했습니다.
김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대학교를 거쳐 취업과 결혼, 출산까지 연계하는 청년 맞춤형 부동산 정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부모 세대가 기존주택을 처분하거나 임대하면 자식 세대에게도 특별 가점을 부여하는 '결합청약제도'도 신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부동산 문제에서 해방되면 학업이나 경제활동에 집중할 수 있고, 일자리나 저출산 문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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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청년들이 부동산 문제에서 해방되면 학업이나 경제활동에 집중할 수 있고, 일자리나 저출산 문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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