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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오는 24일 밤 시작되는 한미 2+2 통상협의와 관련해 허심탄회한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이익이 되는 해결책을 마련하는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행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만남은 우리와의 통상 관계 중요성을 고려한 미국 측 제안으로 성사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원자력연구원 컨소시엄이 미국 미주리대 연구로 초기 설계 계약을 지난주 체결했다며, 이는 한미 간 과학기술 협력이 굳건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방증하는 사례라고 소개했습니다.
한 대행은 한미 간 상호이익이 되는 통상 협의와 과학기술 협력 확대 등을 바탕으로, 한미동맹이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더욱 굳건한 동맹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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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행은 한미 간 상호이익이 되는 통상 협의와 과학기술 협력 확대 등을 바탕으로, 한미동맹이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더욱 굳건한 동맹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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