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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뒤 다음 달 1일까지 처리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정 예결특위 위원장과 민주당 허영·국민의힘 구자근 간사는 국회에서 만나 12조 2천억 원 규모의 정부 추경안 심사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예결위는 오는 28일부터 이틀 동안 국회에서 종합정책질의를 한 뒤 30일 소위원회를 열어 구체적인 증·감액을 심사하고, 다음 달 1일 전체회의에서 추경안을 의결한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최종 의결 시점은 소위 심사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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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는 오는 28일부터 이틀 동안 국회에서 종합정책질의를 한 뒤 30일 소위원회를 열어 구체적인 증·감액을 심사하고, 다음 달 1일 전체회의에서 추경안을 의결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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