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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4개 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미국과의 일방적인 통상 협상을 멈추고 민생 회복을 위한 추경을 확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한 대행이 마치 대통령이 된 것처럼 외교 전선에 발을 들이밀고 있다며 즉각 한 대행을 탄핵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한 대행이 대선 출마 명분으로 통상협상을 이용할까 봐 국민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며 협상은 40일 뒤에 들어설 새로운 정부가 해야 할 일임을 명심하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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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한 대행이 대선 출마 명분으로 통상협상을 이용할까 봐 국민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며 협상은 40일 뒤에 들어설 새로운 정부가 해야 할 일임을 명심하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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