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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추가경정예산 시정연설을 두고, 12조 원짜리 대권놀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서면 브리핑을 내고, 한 대행이 불과 일주일 전 대정부질문은 무시하면서 시정연설은 앞장서는 등 하고 싶은 일만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한 대행을 비롯한 내란 세력의 진심 어린 사죄와 1분기 경제 역성장에 책임감도 시정연설에 담기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추경은 민주당이 꼼꼼히 심사하겠다며, 한 대행이 국민과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싶다면 대권놀음은 그만두고 국정안정에나 집중하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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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추경은 민주당이 꼼꼼히 심사하겠다며, 한 대행이 국민과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싶다면 대권놀음은 그만두고 국정안정에나 집중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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