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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전 대표는 21대 대통령 선거에선 진영을 넘어선 '슈퍼 빅텐트'가 절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그래야만 줄탄핵과 입법독주, 예산 전횡을 일삼는 무도한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독재에 맞설 수 있다며 잡범 전과자 이재명에게 이 나라를 맡길 수는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40여 일 남은 기간이 짧다면 짧겠지만 승리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만 있다면 못 해낼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여러 세력을 한 지붕 아래로 묶어낼 명분을 찾고 모두를 아우를 포용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이미 대선 불출마로 보수 우파의 승리를 위한 백의종군을 천명했다며 대선 승리를 위해 자신의 역할이 필요하다면 슈퍼 빅텐트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마다치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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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그래야만 줄탄핵과 입법독주, 예산 전횡을 일삼는 무도한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독재에 맞설 수 있다며 잡범 전과자 이재명에게 이 나라를 맡길 수는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40여 일 남은 기간이 짧다면 짧겠지만 승리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만 있다면 못 해낼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여러 세력을 한 지붕 아래로 묶어낼 명분을 찾고 모두를 아우를 포용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이미 대선 불출마로 보수 우파의 승리를 위한 백의종군을 천명했다며 대선 승리를 위해 자신의 역할이 필요하다면 슈퍼 빅텐트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마다치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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