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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오늘 북한군의 토대로 여기는 항일 빨치산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3주년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촉구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 사설에서, 혁명 무력을 위대한 김정은 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 발전시켜야 한다며 전군에 당 중앙의 사상과 영도에 절대 충성하고 절대복종하는 혁명적 군풍이 확고히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모든 군사 사업과 활동을 총비서 동지의 사상과 권위를 보위하는 과정으로 일관시켜야 한다면서, 전체 장병은 오직 총비서 동지의 혁명 사상과 의지대로만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일성, 김정일의 영도로 성장한 무장력이 김정은 시대를 맞아 최전성기를 맞고 있다며 총비서 동지의 군 건설 영도는 혁명 무력 강화의 새로운 장을 펼친 근본 원천이라고 추켜세웠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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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일성, 김정일의 영도로 성장한 무장력이 김정은 시대를 맞아 최전성기를 맞고 있다며 총비서 동지의 군 건설 영도는 혁명 무력 강화의 새로운 장을 펼친 근본 원천이라고 추켜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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