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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소된 '사위 특혜채용 의혹'은 대통령 재직 때 밝혀졌으면 탄핵 사유인데 적반하장으로 화를 낸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은 자신의 SNS에, 최소한의 염치가 있다면 국민 앞에 사과가 먼저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문 전 대통령은 사위가 이상직 전 의원 회사에 특혜 취업한 사실을 몰랐는지와, 김정숙 여사가 지인에게 부탁해 딸에게 입금한 현금의 출처를 대답하지 못하고 있는 데에 의문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정치 보복이라며 문 전 대통령을 감싸기 바쁜데 초록은 동색이라 범죄자들은 다 검찰 탓을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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