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는 신축 주택에는 국내 개발 1등급 기술 적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층간소음 방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 후보는 서울 여의도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명 가운데 8명이 경험했을 정도로 층간소음은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준공 뒤 확실한 보완 시공과 배상을 의무화하는 사후인증제도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주택은 고성능 바닥재를 지원하는 등 보강 사업을 확대하고 층간소음 차단 성능 인증을 자발적으로 취득한 세대에는 재산세 일부 감면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후보는 서울 여의도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명 가운데 8명이 경험했을 정도로 층간소음은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준공 뒤 확실한 보완 시공과 배상을 의무화하는 사후인증제도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주택은 고성능 바닥재를 지원하는 등 보강 사업을 확대하고 층간소음 차단 성능 인증을 자발적으로 취득한 세대에는 재산세 일부 감면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