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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권 도전을 위한 발판으로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무리하게 밀어붙이고 있다며 매국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고 비판했습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대행이 국익은 뒷전에 두고 대선 놀음으로 관세 협상 졸속 타결을 시도한다며 차라리 빨리 출마해 자리를 비우는 게 국익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덕수 대망론'은 대선 망상, 대선 망신 대망론이 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전현희 최고위원도 한 대행이 국운이 걸린 통상 협상을 자신의 대권 도전 볼모로 삼고 있다며 본격적인 협상과 타결은 반드시 차기 정부가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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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최고위원도 한 대행이 국운이 걸린 통상 협상을 자신의 대권 도전 볼모로 삼고 있다며 본격적인 협상과 타결은 반드시 차기 정부가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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