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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아르헨티나-대한민국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마르틴 예사 아르헨티나 하원의원을 만나 의원 외교를 통한 양국 관계 증진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대략 2만3천 명의 교민이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비롯한 아르헨티나 전역에 거주하고 교역량도 날로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양국이 서로 발전하는 포괄적 동반적 관계로 격상되길 희망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원활한 경영을 위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접견에는 한국-아르헨티나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권 원내대표와 부회장인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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