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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는 한동훈 후보와의 1대1 맞수토론을 앞두고, 깐족거림과 얄팍한 말재주로는 세상을 경영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홍 후보는 자신의 SNS에, 어제 한 후보가 김문수 후보를 전과 6범이라고 비아냥대는 것을 보고 참 못된 사람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이는 국가지도자의 품성 문제라며, 노동운동·민주화운동 전과는 이재명 후보의 파렴치한 전과와는 엄연히 다른데 그것을 비아냥대는 건 금도를 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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