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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대선 경선 후보는 호남권 합동 연설회에서, '5대 메가시티'를 통해 지긋지긋한 지역주의와 지역소멸의 강을 건너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막바지에 접어든 경선 결과가 나오면 '원팀'으로 함께 뛰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관련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김경수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평생의 꿈이었던 지역주의 극복, 저 김경수가 '메가시티'를 통해서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네거티브 없는 깨끗한 경선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이제 경선의 결과가 나오면 깨끗이 함께 모두가 승복하고 대선의 승리를 위해서 모두가 손잡고 함께 뛰겠습니다, 여러분. 그래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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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평생의 꿈이었던 지역주의 극복, 저 김경수가 '메가시티'를 통해서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네거티브 없는 깨끗한 경선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이제 경선의 결과가 나오면 깨끗이 함께 모두가 승복하고 대선의 승리를 위해서 모두가 손잡고 함께 뛰겠습니다, 여러분. 그래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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