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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들의 주목받는 행보를 AI로 보는 '대선 AI 한 컷', 이 그림으로 시작합니다.
한 남성이 묘역에서 흰 장갑을 끼고 분향하는 모습이죠.
옆에는 사진을 찍고 있고, 군인으로 보이는 사람도 서 있는데요.
바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입니다.
오늘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하는 모습인데요.
참배 순서가 주목을 끌었습니다.
민주 정부의 김대중 전 대통령 참배에 앞서 보수 정부를 이끈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을 먼저 참배한 건데요.
이어서는 포스코 초대 회장을 지낸 박태준 전 국무총리 묘역까지 찾았습니다.
들어보시죠.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오늘) : DJP 연합의 그야말로 일종의 진보, 보수 연합 정권이었죠. 통합 정권에 일동의 옥동자 아니었겠느냐. 통합의 아름다운 열매 같은 존재여서 한 번 찾아보자고 해서 갑자기 동의해서 일정에 없던 박태준 회장 묘소를 둘러보게 됐습니다.]
중도를 겨냥한 이재명 후보의 이른바 국민통합 행보 속에 보수논객으로 불리는 정규재 전 주필도 어제 수락연설을 호평했는데요.
증오나 적개심을 표현하는 언어는 없고 타협을 강조했다며 추켜세웠는데, 진보, 보수 진영별 평가는 엇갈렸습니다.
통합 행보 속에 선택된 상임선대위원장은 보수계 인사인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입니다.
이회창 전 총리 참모였던 윤 전 장관은 '보수 책사'로 불리며 한나라당 16대 국회의원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오늘) : 윤여준 전 장관님은 평소에도 저에게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고언도 많이 해주십니다. 윤여준 전 장관님한테 선대위를 전체적으로 한 번 맡아주십사 부탁을 드렸는데 다행히 응해주셨습니다.]
YTN 나경철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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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묘역에서 흰 장갑을 끼고 분향하는 모습이죠.
옆에는 사진을 찍고 있고, 군인으로 보이는 사람도 서 있는데요.
바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입니다.
오늘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하는 모습인데요.
참배 순서가 주목을 끌었습니다.
민주 정부의 김대중 전 대통령 참배에 앞서 보수 정부를 이끈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을 먼저 참배한 건데요.
이어서는 포스코 초대 회장을 지낸 박태준 전 국무총리 묘역까지 찾았습니다.
들어보시죠.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오늘) : DJP 연합의 그야말로 일종의 진보, 보수 연합 정권이었죠. 통합 정권에 일동의 옥동자 아니었겠느냐. 통합의 아름다운 열매 같은 존재여서 한 번 찾아보자고 해서 갑자기 동의해서 일정에 없던 박태준 회장 묘소를 둘러보게 됐습니다.]
중도를 겨냥한 이재명 후보의 이른바 국민통합 행보 속에 보수논객으로 불리는 정규재 전 주필도 어제 수락연설을 호평했는데요.
증오나 적개심을 표현하는 언어는 없고 타협을 강조했다며 추켜세웠는데, 진보, 보수 진영별 평가는 엇갈렸습니다.
통합 행보 속에 선택된 상임선대위원장은 보수계 인사인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입니다.
이회창 전 총리 참모였던 윤 전 장관은 '보수 책사'로 불리며 한나라당 16대 국회의원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오늘) : 윤여준 전 장관님은 평소에도 저에게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고언도 많이 해주십니다. 윤여준 전 장관님한테 선대위를 전체적으로 한 번 맡아주십사 부탁을 드렸는데 다행히 응해주셨습니다.]
YTN 나경철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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