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는 청년들을 위한 온라인 정책 제안 플랫폼인 '블루 퀘스트'를 출범했습니다.
모경종 전국청년위원장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청년 세대의 다양한 정책 의견을 펼칠 공간이 필요하단 인식에서 플랫폼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블루 퀘스트를 통해 취합된 정책이 당 공약에 들어갈 수 있느냔 질문에, 당연히 그럴 여지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블루 퀘스트는 이용자가 정책을 제안하면 다른 사람들이 '좋아요'를 표시하거나 의견을 남기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모경종 전국청년위원장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청년 세대의 다양한 정책 의견을 펼칠 공간이 필요하단 인식에서 플랫폼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블루 퀘스트를 통해 취합된 정책이 당 공약에 들어갈 수 있느냔 질문에, 당연히 그럴 여지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블루 퀘스트는 이용자가 정책을 제안하면 다른 사람들이 '좋아요'를 표시하거나 의견을 남기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