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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촉구했던 시민사회단체 원로와 활동가 만여 명은 '사회대개혁 시민정치행동' 조직을 결성하고 21대 대선에서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시민정치행동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원내 정당과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 등 원외 정당을 망라하는 연석회의를 구성하고 대선후보 단일화와 정치개혁, 시민참여형 개헌 등을 논의한다는 계획입니다.
진보당 김재연 대선 후보는 내란 종식과 헌정수호에 뜻을 함께하는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도 독재자나 친일·매국 세력은 결코 통합 대상이 아니라며,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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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치행동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원내 정당과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 등 원외 정당을 망라하는 연석회의를 구성하고 대선후보 단일화와 정치개혁, 시민참여형 개헌 등을 논의한다는 계획입니다.
진보당 김재연 대선 후보는 내란 종식과 헌정수호에 뜻을 함께하는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도 독재자나 친일·매국 세력은 결코 통합 대상이 아니라며,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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