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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차기 정부 출범을 눈앞에 두고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중단해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은 국익에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일단은 협상을 빨리 시작하는 게 유예기간 동안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좋은 결과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 측 역시 우리가 협의를 빨리 시작했다는 측면에서 좋게 평가하는 것 같다며 우리는 다른 나라와 달리 조선업 협력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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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국 측 역시 우리가 협의를 빨리 시작했다는 측면에서 좋게 평가하는 것 같다며 우리는 다른 나라와 달리 조선업 협력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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